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라 오포짓 (문단 편집) === 농부 === 시즌3의 히든보스이자 [[가해자가 된 피해자]] 시즌1에 등장하는 농부 포지션의 인물이며 벽 안의 생활과 달리 무려 [[AT&T]]의 CEO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축소되고 나서 잠시 화났지만 후에 농부로서 검소하게 살아가고 동시에 [[젖소]]대용 쥐[* 순한 성격과 인간과의 교감,그리고 꼬리를 보아서는 [[래트]]계열, 그것도 드워프 계열인것으로 추정.] 몰리를 기르면서 자신이 돈만 쫓아다니며 오만하게 굴던 과거를 잊게 된다. 시즌1의 팀 혁명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위험해질수 있다며 떨어져지내지만 알고지내던 소년(혹은 양아들)은 혁명에 가담하고 있었다. 몰리의 안위를 위해서 혁명에 가담하고 싶지 않다며 태도를 고집, 그리고 신으로 섬겨지는 제시의 생일을 맞이하기 위해 리본을 달고 몰리의 우유로 만든 에그노그를 판다. 근데 보위니안 교회에 공작의 부하가 일으킨 총격사건이 일어나 벽안의 백성 전부가 화나있으며 우리편이 아니면 공작 편이구나 하며 죽일 기세였다. 결국 어쩔수없이 혁명에 가담하는데 하필이면 이때는 갈등이 제일 극심하기 직전, 공작은 댐을 무너뜨림으로서 아랫층의 인물들은 몰살당하였고 이중에는 몰리도 포함이였다. 그리고 팀이 살해당하기 직전 몰리의 복수를 위해 그를 구해준다. 시즌1에서는 공작의 부하들을 끌고와서 팀의 오른팔 역할이 되는가 싶더니…. 시즌3에서 재등장하는데 레몬향 양초에 갇힌채 모기들을 수족으로 부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몰리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하여 몰리의 유해라도 회수하고자 하지만 팀의 방치로 인해 벽 아랫층은 이미 늪이 되어버렸으며 팀의 이러한 무능과 공작의 부하들이 처벌을 받지않고 자리를 유지한 모습, 그리고 팀을 구하였다는 공로에도 인정받지 않음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팀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모두가 넘어가는 사실이지만 농부의 모습은 몰골이 말이 아니었으며 마치 미쳐버린듯한 모습인데 아랫층이 늪이 되었으니 장구벌레들이 득실거렸을것이다. 그럼 [[고인모독|몰리의 시체는 이 장구벌레들이게…]]] 이때 장구벌레들을 길렀으며 몰리와 교감하면서 동물들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재능을 각성하였으며 이 모기떼들로 윗층을 몰살하기로 계획한다. 허나 셰리와 엔리케의 활약으로 농부의 모기떼들은 딱 한마리만 제외하고 몰살되고 농부 본인은 영원히 불타오를것 같은 양초 아래에 깔려 산채로 삶아져 죽었다. 몰리를 사랑하던 농부는 결국 몰리의 따스한 품을 양초로 대신해 사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